
수사기관의 전화나 문자로 신고 사실을 처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당황해 곧바로 해명하거나 상대방에게 연락하면 그 자체가 불리한 자료로 남을 수 있습니다.
상대방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하거나 해명하는 행동은 2차 가해나 증거인멸 시도로 비칠 수 있고, 접근금지 등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억울하더라도 SNS나 지인에게 사건 내용을 알리지 마세요. 명예훼손 등 새로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출석 일정은 조율할 수 있습니다. 준비 없이 바로 출석하기보다, 신고 내용을 파악하고 변호인과 진술 방향을 정한 뒤 출석하는 것이 좋습니다.
직접 연락은 피하세요. 의도와 달리 압박이나 회유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. 합의나 사과가 필요하다면 변호인을 통해 진행합니다.
본 내용은 일반적인 법률정보이며, 구체적인 대응은 사건 자료를 검토한 뒤 달라질 수 있습니다.